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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7

아디다스 드로즈 남자 속옷 추천 클라이마쿨 후기 아디다스 속옷을 입게 된 지 거의 일 년이 된 것 같다 작년 여름에 구매를 해서 계속 입어 보고 있는데, 클라이마쿨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시원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면으로 된 드로즈 속옷을 입다가, 땀도 많이 차서 상당히 불편했었다. 특히 여름에는 외출을 하기 싫을 정도로 난감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그래서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진 아디다스 드로즈를 입어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다. 남자 속옷에 가장 중요한 점은 통풍인데 바람이 솔솔 통하니까 처음으로 속옷을 입고도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겨울에는 추울 줄 알았는데, 계속 착용하다 보니 오히려 시원한 상태가 더 좋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렇게 춥지도 않고 적당한 수준이었다. 속옷 왼쪽에는 아디다스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상당히 깔끔한 .. 2021. 4. 27.
투명 젤리케이스 누렇게 변색이 되는 이유와 세척 방법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장착하는 것은 너무나도 흔한 일입니다. 그 이유는 떨어졌을 때의 충격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요. 사실 땅바닥에 떨어트리는 일이 살면서 몇 번 없는 일이지만, 1번이라도 떨어지게 된다면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가 깨질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젤리케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조금만 사용해도 투명케이스는 누렇게 변색이 되기 때문이죠. 투명 젤리케이스 누렇게 변색이 되는 이유 케이스를 사용하다 보면 어느 샌가 나도 모르는 사이 누렇게 변하고 합니다. 이유는 햇빛 때문인데요. 흔히들 너무 오랫동안 사용에서 때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하곤 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인은 햇빛입니다. 투명 젤리케이스는 폴리우레탄이라는 소재로 만들어지는데 외부 충격에 있는 강하나 햇빛에는 약합니다... 2021. 4. 24.
최근에 커피를 너무 많이 먹었나? 하루 3잔은 심했어 커피를 하루에 3잔 정도 먹으면 너무 많이 먹는 것이라고 한다. 일단 눈을 떠서 모닝 커피를 마시고, 이후에 점심을 먹고 나른한 기운을 이겨내기 위해서 또 한 번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를 마신다. 2잔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후에 3잔은 저녁 전후로 간혹 먹을 때도 있는데, 이 때 부터는 거의 의무적으로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루에 한 잔 정도만 먹어도 카페인 과다 섭취라는데, 이제는 조금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특히 아메리카노를 즐겨 먹는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칼로리가 낮다는 점이다. 요즘 고열량의 커피는 100칼로리도 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정도면 나름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괜찮은 수준인 것 같다. 내가 먹는 아메리카노는 10 칼로리 정도라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기도.. 2021. 4. 21.